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전에는 문과와 이과 분야로

나뉘게 된다 본인이 더욱 관심을 갖는 분야로

지원을 하여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

 

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할때도 과에 맞는 과목을

학습하여 응시를 한다 인문계열의 공부를

한 학생이라면 문과수능과목을 준비하여 응시한다

 

 

 

 

문과수능과목은 언어B와 수리A와 외국어 ,

사회탐구영역으로 구성되어 시험을 볼 때 이를 선택하여

응시를 한다 고득점을 얻기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과목들에 대해

잘 알아두어 영역별로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하여야한다

 

 

 

수험생들은 언어와 수리 , 외국어 , 그리고 사탐을 2개

선택을 하여 수능을 보게될 것이다

 

좋은 성과를 이루기위해서는 선택여부가 있는

과목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잘 선택해야한다

 

 

 

 

사탐의 종류는 다양하다 총 10가지로 구성되어있는데

각각 특색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정하는데 유의해야한다

 

10가지의 사탐 문과수능과목의 종류를 하나하나 살펴보면

생활과 윤리 , 윤리와 사상 , 한국사 , 한국지리 , 세계지리 ,

세계사 , 동아시아사 , 법과 정치 , 경제 , 사회문화이다

 

 

 

 

모두 다 택하여 수능을 보는것이 아니며 두가지를

택하여야하기때문에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,

그리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유리한 방향으로

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고득점의 성적을 확보할 수 있을것이다

 

 

 

 

기본적인 교과서에 나오는 교과과정내의 범위에서도

소재나 내용이 출제될 수 있지만 교과서 밖의

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시사적인 내용이 활용되어

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 생각의 폭을 넓혀서

학습을 한다면 새롭게 출제되는 문제에도

당황하지않고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

 

 

 

 

어떤 사탐의 종류를 선택한다 할지라도

문항수와 배점이 동일하다 사탐 문과수능과목당

20문항이 출제되고 있으며 50점이 만점으로 배정된다

 

2점 문제는 10개 , 3점은 10문제로 구성되었다

 

평상시의 시간 분배를 잘하여 언어 , 수리 ,

외국어 , 사회탐구시험을 접할 때

수월하게 풀어나가며 고득점을 얻기위한 노력을 하자~!

 

 

 

 

Posted by 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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